白露 | JUN0620 - 原创作品 - 涂鸦王国插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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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려 : 커다래진 고민들과 많은 밤의 시간을 꼭꼭 눌러 담아 바람에 띄워 ...
356/365 : 너는 "어디로 가고 싶니?" 라는 질문에 대답...
324/365 : 길 잃은 별을 데리러 구름고래가 내려오는 날이었습니다. 324/...
이제 어디로 갈까? : 꼭 닿아야 하는 곳이 없더라도.
353/365 : 저 수많은 별들 중 나의 친구 별이 미소짓고 있어. 그 웃음소리...
346/365 :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흩날리는 눈송이만큼...
296/365 : 저 지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내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올거...
305/365 : -돌아갈까? -좋아.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305/3...
315/365 : 아무리 어두운 밤이더라도 반드시 내일의 태양이 뜨는 것을 알기에...
339/365 : 배가 멈춘 덕분에, 우리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들을 세고, 서로...
291/365 :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지 않았던 이유는... 291/3...
316/365 : Happy new year!웃을 일이 가득하기를. 316/365
297/365 : 도시의 꺼진 가로등 불빛을 칠하는 것이 그의 일이었어요. 그는 ...
274/365 :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아야 한다면 그 자리를 넓히자. 우리가 ...
285/365 : "쉴 곳을 찾아 오래 헤멘 당신에게." 이상한...
294/365 : 그네를 흔들 때마다 눈가루가 떨어졌답니다. 아침이면 온 세상이 ...
286/365 :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답이 있는 질문이었을...
261/365 : 둘은 일렁이는 불빛들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습니다. 261/365
271/365 :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우체통을 열고 편지를 꺼냈습니다. ...
284/365 : "겨울만큼 따뜻한 계절도 없을거야."
256/365 : 어지러운 마음도 혼란스런 걱정도 모두 비에 씻겨나가기를. 비는 ...
253/365 :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었거든요. 253/365
Terras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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