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꽃잠 : 자다가 눈을 떴을 때 내 곁에 니가 있는 걸 보고 이건 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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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3. 오늘부터 냥실 : 고양이 손님들로 만실이 되어버린 102호 두 사...
day 72. 오늘부터 만실 : 새벽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서둘러 따뜻한 담요를...
总是向我敞开怀抱的 我的紧急出口by sotoon
day 49. 소녀들의 대화 : 함께 앉아서 가만히 기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함께 ...
day 47. 6월의 비 : 우리가 함께 맞았던 늦은 저녁, 6월의 비. 6월의 ...
day 83. 내게도 집사가 필요해 : 지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을 때, 밤...
day 39.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방법 : 새해에도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
插画师:sotoon
자장자장 by 봉지 on Grafolio : 자장자장 밤새 내가 니곁을 지켜 줄게...
day 58. 물총비 : 비가 내리지 않는 날 너와 내가 만들어내는 물총비로 하늘...
너의 취향 by 봉지 on Grafolio : 요리에 파는 꼭 있어야해. www....
一起走吧 | 变成步调一致的人by sotoon
DEARby sotoon
衣帽间by sotoon
插画师:sotoon
慢慢by sotoon
脚步by sotoon
iPhone壁纸 插画师:sotoon
秋声by so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