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2015에 부스현수막용으로 그렸던 아르피엘 일러스트 : 2015년 G-star에 G-star에 부스현수막으로 쓰일 일러스트를 제가 담당했습니다. 기존작업자들과 신규작업자들간의 작업방식도 조율하면서, 아르피엘 그림들에 있어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덕심충만하신 대표님과 얼굴에 깐깐한 동료작업자분들과 제가 삼위일체가 되어 왠지 파워레인저 같은 느낌으로 기합 넘치게 작업했었네요. 여기저기 홍보에도 쓰기 위해 다 각각 따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