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페스티벌 -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 영화 '마일스'가 개봉할 당시 아내가 시사회에 당첨되어 함께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영화 상영 전 재즈밴드의 공연이 있었는데가까운 거리에서 재즈 라이브 공연을 본 게 처음이라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트럼펫 소리와 드럼의 울림.연주자의 집중하는 모습들이 매우 강렬하고 좋았습니다.(눈물 날 정도로)공연도 영화도 매우 감동적이었던 기억입니다.그 후로 작업하며 자주 재즈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