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play☆제딧 [여정의 끝] : 이 여정의 끝에서 아이는 비로소 깨달았다. 빛은 이토록 찬란하다는 것을. 249/265 제딧 작가님 글. (https://grafolio.com/works/399432) 이번엔 제딧 작가님과 콜라보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평소에 작품들을 너무 잘 보다가 분위기가 엄청난 그림을 보고 콜라보를 하게 되었어요 곡은 그림과 글의 분위기를 살려 심오하면서도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과 끝에는 밝은 분위기로 마무리 해보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