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 by 박재형 - 노트폴리오 : 사방신을 다 그려보고 싶어 자료조사를 하다보니 잘 그린 그림이 너무 많다
자료는 많으면 좋겠지만 잘 그리는 사람은 없으면 좋겠다는 얍삽한 마음ㅋㅋ
가끔 그림을 그리며 이걸 그려서 뭐가 남나 싶을 때가 있다
나만 좋은 그림은 외롭다
여전히 그림은 즐겁지만 독방에서 혼자 그림 그리고 혼자 전시 하는 거 같다
나만보는 일기장처럼 돼 버린 것에 노력이 아깝단 생각마저 든다
일기처럼 나중에 보면 소중해질까? 그럼 지금은?
적당
자료는 많으면 좋겠지만 잘 그리는 사람은 없으면 좋겠다는 얍삽한 마음ㅋㅋ
가끔 그림을 그리며 이걸 그려서 뭐가 남나 싶을 때가 있다
나만 좋은 그림은 외롭다
여전히 그림은 즐겁지만 독방에서 혼자 그림 그리고 혼자 전시 하는 거 같다
나만보는 일기장처럼 돼 버린 것에 노력이 아깝단 생각마저 든다
일기처럼 나중에 보면 소중해질까? 그럼 지금은?
적당